■ 기업개요
그룹사 현대자동차 그룹 사업종목 자동차부품제조업 설립자 정주영 설립일 1977/7/1 상장일 1989/09/05
시가총액 20조(17위) 대표이사 회장 정의선/사장 조성환 종업원수 11,259명 외국인 소진율 35.5% 배당률 1.85%
PER 8.55 업종PER 10.39 PBR 0.52 EPS 25,329 현재주가 215,000원 52주 최고/최저 256,000/189,500원
발행주식수(보통/우선) 94,285,094/3,974주
■ 사업의 내용
부품 제조-자율주행,인포테인먼트,전동화,제동,조향,램프 등
모듈 제조-샤시모듈,칵핏모듈,FEM(Front End Module)
A/S부품-국내외에서 운행 중인 현대・기아차 5844만대의 a/s부품 공급중
내수 및 수출 비율-내수 51.69% 수출 48.31%
■ 재무요약
2017.12 | 2018.12 | 2019.12 | 2020.12 | 2021.12 | |
매출액 | 351,446 | 351,492 | 380,488 | 366,265 | 417,022 |
영업이익 | 20,249 | 20,250 | 23,593 | 18,303 | 20,401 |
당기순이익 | 15,577 | 18,882 | 22,943 | 15,268 | 23,625 |
자산총계 | 417,368 | 430,711 | 466,061 | 484,977 | 514,825 |
영업이익률 | 5.76 | 5.76 | 6.20 | 5.00 | 4.89 |
순이익률 | 4.43 | 5.37 | 6.03 | 4.17 | 5.67 |
ROE | 5.43 | 6.30 | 7.28 | 4.66 | 6.87 |
EPS | 16,109 | 19,403 | 23,867 | 16,082 | 24,818 |
PER | 16.33 | 9.79 | 10.73 | 15.89 | 10.25 |
BPS | 309,334 | 323,432 | 345,993 | 359,387 | 387,397 |
PBR | 0.85 | 0.59 | 0.74 | 0.71 | 0.66 |
배당성향 | 21.14 | 20.06 | 16.37 | 24.20 | 15.51 |
배당 수익률 |
1.33 | 2.11 | 1.56 | 1.57 | 1.57 |
부채비율 | 42.16 | 40.28 | 43.8 | 45.52 | 45.61 |
자본유보율 | 6,146 | 6,412 | 6,730 | 6,974 | 7,346 |
발행주식수(보통) | 97,343,863 | 97,343,863 | 95,306,694 | 95,054,694 | 94,573,094 |
■ 강점
1. 안정적인 재무상태
-낮은 PER,PBR 및 부채 대비 자본유보율이 높은점 등
2. 연구인력 및 연구개발비용 매년 증가 중

3. ESG 우수기업
-부품 경량화, 소재 회수율 향상,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등을 통해 부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폐기물 배출량 감소
-2019년부터 자사주 매입 실시, 이사회 다양성 향상을 위해 외국인 사외이사 선임. 기존 윤리위원회를 투명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

4. 전동화 부분 성장 가능성
-3Q22 전동화 사업부 매출 2.5조원(+63%)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부품제조 사업부 매출(2.3조원)을 상회
-현대차의 조지아 공장 기공식에 따라 동사도 미국 전동화 거점 투자 확정. 규모는 13억달러로 향후 북미 지역의 전기차 모듈, 배터리 시스템, PE(전기차 구동) 시스템을 납품할 계획
■ 리스크
1. 국내 자동차 생산량 4년 연속 400만대 붕괴.한국자동차업체 하향세를 겪으면서 부품업계도 생존위기
*100대 부품사중 55개가 적자 평균영업이익률 1%
2. 2040년까지 전기차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부품기업들이 판매할수있는 부품의 수가 감소하며 고장률이 낮아진다.
*내연기관 부품수 3만여개 전기차 1만~1만5천개
3. 복잡한 지배구조(순환출자구조)
-대주주의 작은 지분만으로도 그룹전체를 좌지우지 할수있다.일반주주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그룹의 방향이 진행가능하며, 계열사 중 하나가 무너지면 연쇄 도산 발생 가능성 있음

4.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으로 인한 주가 변동성
-2018년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의 모듈과 A/S 부문을 인적분할해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고, 정의선 회장이 현대모비스 지분을 매입하는 내용의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했으나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등 주요 주주의 반대가 거세자 결국 무산(철회)됐다.
-공정거래법 규제대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순환출자구조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다. 정회장이 안정적으로 승계하려면 실질적 지주사 역할을 하는 현대모비스 주가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당분간 주가가 낮게 유지될 확률이 있다
*정의선 지분율 :현대모비스 0.32%, 현대글로비스 20%
-모듈,부품 관련 생산 전문 자회사 설립안 발표(현물출자)
■ 투자의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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